Yum
생애 처음으로 참여했던 글쓰기 모임이 어제부로 끝나서 시원섭섭 하네요 🥹 평소에 '글을 써보고 싶다!' 라고 생각해도 이상하게 잘 써지지 않고 늘 포기했던 이유가 용기가 부족해서라는 점을 나지트 글쓰기 모임을 통해 직면하게 되었어요. 첫날에 단순히 오글거린다는 이유로 글을 끝까지 못썼을때 나지트 사장님께서 용기를 북돋아 주셔서, 마지막에 주어진 소설과제는 끝까지 써서 제출하게 되었네요 🥹 마지막까지 너무 소중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!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☺️
Chang
평소 이런 모임에 늘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, 이런 저런 핑계로 미뤄왔었는데 언제나 반겨주시는 사장님을 믿고 참여하게 되었어요. 더군다나 글쓰기 모임이라는건 어떻게 진행될까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을 품고 오게 되었는데, 모두들 따듯한 글을 써내려 가시는 모습과 그 글들에서 느껴지는 진심, 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감동 반 계란 탁! 아아 이게 아니라, 용기 반의 마음으로 바뀌더군요. 짧다면 짧은 3번의 모임을 통해 우리 모두 한꺼풀 껍질을 까고 세상 밖으로, 세상과 함께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. 감사합니다:)
Hyea
인생 첫 모임을 좋은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😊 사실 처음에는 많이 겁도 나고 제가 쓴 글을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것이 어색했는데 한 회차가 지나갈수록 극복해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! 저에게는 너무 짧았던 3회동안 꽉채워 행복을 주신 팀원분들과 이런자리 마련해주신 사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새로운 도전을 해냈습니당🩷 우리 모두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😆
Yu
평소엔 책을 읽기만 했지, 글을 쓰고 나누는 건 처음이라 처음엔 많이 어색하고, 괜히 머뭇거리기도 했지만, 첫 모임을 마치고 나니 ‘괜한 걱정을 했구나’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. 여러분의 글을 읽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배우기도 했고, 무엇보다 혼자 있는 시간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더 즐겁다고 느낀 게 오랜만이라 그게 참 좋았습니다.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고,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큰 힘을 얻었어요.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,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! 그리고 마지막에 혜주님이 주신 귀여운 책갈피와 재신님이 주신 향긋한 원두까지… 올해 들어 가장 마음이 포근하게 채워진 것 같아요! 이런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사장님, 그리고 매 순간을 함께 채워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 다시 한 번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조심스레 바라봅니다 :)
Jae
이번 글쓰기 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. 사실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어요. 글을 누군가와 함께 쓴다는 게, 내 이야기를 꺼내는 게 익숙하지는 않았거든요. 하지만 막상 모임에 앉아보니, 그냥 있는 그대로, 각자의 속도대로 글을 쓰면 되는 자리였고, 그게 좋았습니다.
글이 잘 써지지 않는 날도 있었지만, 그런 날조차도 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.
마지막 날에는 글 대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했는데, 그 시간이 은근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. 글이라는 게 결국 사람의 마음을 담는 도구라는 걸, 이번 모임에서 많이 느꼈어요. 그리고 나은 사장님이 그런 글을 쓰는 공간을, 사람들을 모으는 자리를 만들어주셨다는 게 참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.
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또 열린다면, 그때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고생 많으셨습니다. 그리고 다시 한 번, 감사합니다.